부윤은 초반에 그래놓고 너무 자연스럽게 엄청난 일을 시키네? 해독은 언제해준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뭔 인사도 사과도 없고 대뜸 일부터 시켜 호구인데 실력은 좋은 강호인 하나 잡았다 이거냐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일은 하백 이런거랑 다르게 타국 사신까지 얽힌데다가 국가 내부 문제까지 얽힌 초대형 사건 아냐?그런데 전투 끝나자마자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당황스럽다 주변 돌아다니면 후속 이야기 더 있을까?
부윤은 초반에 그래놓고 너무 자연스럽게 엄청난 일을 시키네? 해독은 언제해준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뭔 인사도 사과도 없고 대뜸 일부터 시켜 호구인데 실력은 좋은 강호인 하나 잡았다 이거냐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일은 하백 이런거랑 다르게 타국 사신까지 얽힌데다가 국가 내부 문제까지 얽힌 초대형 사건 아냐?그런데 전투 끝나자마자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당황스럽다 주변 돌아다니면 후속 이야기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