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쯤 되니까 창문으로 보이는 노을 하늘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스샷 왕창 찍었다..
그리고 갑자기 부재중통화(인게임)가 들어와 있길래 뭔가 했는데, 마을에 있는 유저 한 분이 티파티를 연다고 전화를 걸었던 것이어따..(그냥 마을 유저중에 랜덤으로 전화 걸리는 듯??? 아직 안열어봐서 모르겠음...)
후다닥 달려가니까 요리 왕창 주시길래 마구먹었다 ㅎㅎ
넘 따뜻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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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부재중통화(인게임)가 들어와 있길래 뭔가 했는데, 마을에 있는 유저 한 분이 티파티를 연다고 전화를 걸었던 것이어따..(그냥 마을 유저중에 랜덤으로 전화 걸리는 듯??? 아직 안열어봐서 모르겠음...)
후다닥 달려가니까 요리 왕창 주시길래 마구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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