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스포츠 보는거 좋아하는 덬이고 (야구 배구 피겨 테니스 등등 안가림ㅋㅋ)
이스포츠는 리그오브레전드 보다가 발로란트까지 흘러 들어옴
마스터스 방콕 경기 우연히 보게 됐고 재밌길래 직관 함 찾아보니 경기장이 집이랑 되게 가깝더라고!
아직 알못이라 양 사이드에 선수 이름으로 다섯 줄 쪼로록 있는거에서 엇?죽었구나! 만 파악하지만 주말 경기 예매해서 보러 갔다 옴
젤 크게 느낀 점은 사운드가 정말 다르더라 소리들이 막 돌비 서라운드로 입체적이게 들리는 느낌ㅋㅋ 집에서 유툽 보는데 사운드가 이게 아닌데?! 싶었음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옴ㅎㅎ
회사가 상암이라 경기장 걸어가면 돼가지고 시간 되면 평일 직관도 가볼 예정ㅇㅇ
응원팀은 없고 마스터스 때문에 티원을 젤 알긴 하지만 걍 한국팀 이기면 좋겠다 정도로 계속 볼거 같음
겜방도 가끔 놀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