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문제 때문인 것 같긴 한데 플레이어가 도착하는 첫 도시가 누가 봐도 중화풍인데 영단어를 그대로 읽은 게 너무 남발되는 느낌임
그렇다고 한자를 남발하라는 건 아니지만 배경이랑 괴리가 느껴지고 그리고 단어들 자체도 어렵고 명조만의 독창적인 설정이라는 건 알겠는데 그게 막 직관적으로 느껴지진 않아서 약간 읽다가 뭔말이고... 되는 부분이 있음
그리고 멘스... 개인적으론 잘 모르겠음 영윤대인이 막 망고스틴 주고 해시계 주고... << 솔직히 하다가 잠깐 뭐어쩌라고 상태됨
금희 비주얼은 예쁜데 막 캐뽕이 느껴지진 않았어...
그리고 스토리가... 플레이어라서 그런 건 알겠고 방랑자가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인 것도 알겠는데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방랑자를 너무 좋아해서 살짝 이것머에요? 상태가됨 이래서 주인공 모델링에 공을 들였나? 얼굴로 개연성을 만들기 위한...?
암튼 모델링은 예쁘고 전투 모션도 겁나 화려한데 사실 아직 전투 시스템 제대로 모르고 하고 있는 기분
아무튼 아직 초반이지만 하면서 느낀 건 번역으로 말이 많았던 이유를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