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담당 프로듀서라는 개념이 진짜 그 뭐라하지
좀 깊은 느낌이라 확실히 그랬음
데레마스 이제 최신은 아니긴 하지만 이 뒤로 나온 신캐릭이 없다보니 그 중에서 흡혈귀병약컨셉+하인/쌍둥이 캐릭/셋 뭉쳐서 세번째 신호등 노리는 느낌 이렇게 있었거든
마지막 셋은 모바마스(웹겜)에 먼저 실장하고 앞의 네명은 데레스테에 먼저 실장했는데
모바마스 선행실장은 인기투표로 보이스 받아내다보니 별탈 없었지만 저 데레스테 먼저 실장한 네명이 염상 좀 심했음
바로 보이스 받음+노래도 받음+주년곡까지 받아냄 이런 기타등등...
심지어 특정 캐릭은 얘랑 같이 나오면 스토리가 이상해져서 말 많고
그래서 남덕들도 엄청 안좋아하는거 보였다보니 거기는 ㄹㅇ 로테 늘어지는데 뭐 이런것도 보였으니까
심지어 푸시해준다고 인기캐를 들러리로 세우는 짓도 했었음
타 아이돌 게임은 몰라..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