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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복귀해서 스토리는 꼭 보게 되는듯 ㅇㅇ
특히 가르 과거 얘기 풀릴 땐 눈물 찔끔 나왔었으
무엇보다 극을 이끄는 주인공 캐디랑 성격이 진짜 맘에 들고ㅋㅋㅋㅋ
오스카에서 제일 재밌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