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처음 만든 게임 펀딩까지 하면서 기다리고 주변에다 영업하고 그러다 세계관 궁금해져서 ㅂㅅ같은 대표새끼가 연재하던 소설도 꾸준히 챙겨보고 후속작 펀딩 당연히 참여하고 미디어믹스 나올 때마다 다 챙겨보고 ㄹㅂㅅㅋㅍㄴ 나오자마자 다운받고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ㅅㅂ 진짜 인생에 남을 흑역사임 난 심지어 ㄹㅇㄹ에 일베드립 쓰인 것도 몰랐는데ㅋㅋㅋㅋㅋ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랑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이 좋았던 거 뿐인데 졸지에 주변에 그런 게임 영업한 사람 되버리고 ㄹㅂㅅㅋㅍㄴ는 2차창작도 활발하고 사람들 많이 하고 그래서 진짜 흥할거라고 생각해서 너무 기뻤는데ㅋㅋㅋㅋㅋ 으아악 내 흑역사
잡담 주기적으로 프문 떠올라서 고통스러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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