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I6dWUYbZaM?si=AnQfjP1hwk4-ziR6
울타리 파괴왕
추입 '타니노 김렛'
기존에 나온 '보드카'의 부모
하도 방사장의 울타리를 파괴한 탓에 그 파괴된 울타리 조각들은 굿즈로 만들어져 제 목초값은 스스로 벌어들이는 우마무스메가 되었다
https://youtu.be/009ufD29ruU?si=K3k4VqQejJ7TbQNF
초광속의 프린세스
선행 '아그네스 타키온'
집안 특유의 유리다리 성질만 아니었어도 클래식 이후 성적이 매우 많이 기대되었던 우마무스메
그래서 게임 내 우마무스메 육성 스토리는 사츠키상 이후 IF로 꾸며져있다
기존에 같이 나온 '다이와 스칼렛'의 부모
위의 타니노 김렛과 아웅다웅하는데 자녀들인 '보드카' 와 '다이와 스칼렛' 또한 아웅다웅 ㅋㅋ
https://youtu.be/0ZCJVmKckbg?si=XwvUUR3Ajleq596W
그때당시 오구리 콜의 신화
선행/선입 '오구리 캡'
지방에서 혈통도 뭣도 없이 중앙 경마로 올라와서 경마의 아이돌이라는 말과 아리마 기념 은퇴시 오구리 콜을 환호하게 만든 우마무스메
도전하려다 좌절 된 지방마에겐 허들이 높았던 더비의 벽을 일단 넘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떠났다
https://youtu.be/wwoAx0wctpQ?si=R6TSr-Dohda2B05Q
패왕
선행 '티엠 오페라 오'
지방에서 혈통도 뭣도 없이 중앙 경마로 올라온 우마무스메 2호
앞서 오구리가 넘을 수 있게 마련한 더비의 벽을 넘고 출전 중앙 경주마들의 마군의 벽도 뛰어넘고 패왕에 군림하였다
https://youtu.be/Vkfk31CMcJQ?si=RKsW4MtjWztjdNC5
이차원의 도망자
도주와 차원이 다른 대도주를 선보였던 '사일런스 스즈카'
침묵의 일요일만 아니었다면 해서 게임내에서의 이야기는 IF로 이루어진 영광의 일요일로 바꾸어 진행되었다
https://youtu.be/_LPRluTeSxw?si=ZAoDcpYspvcA4cKg
모래의 매 , 모래의 사일런스 스즈카
도주 '스마트 팔콘'
더트(모래)의 신화를 쓰고 은퇴 한 우마무스메
아직도 더트 경마 경기 제왕상 , 도쿄대상전 , 카와사키 기념 의 레코드 기록은 스마트 팔콘이 세운 이후 깨어지지 않고 있다
사일런스 스즈카의 기수였던 타케 유타카가 같이 달려서 직접 '모래의 사일런스 스즈카'라고 별명을 달아주었다
평소 애정하던 우마무스메들 캐릭터 송 몇개 소개하고 감
내가 달은 개인적인 주석이 다른게 있다면 댓글로 둥글게 정정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