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2년 넘게 묵혀놨다가 주말에 겨우 시작했음
시간 녹는다는 말 ㅇㅈ...근데 인게임내 시간이 너무 빨리가니까 그거에 끌려가서 나도 바빠가지고 시간이 녹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진짜 너무너무 바쁘고 할일이 많아...뉴비 공략가면 봄부터 뭐해라 뭐해라 하는거 시키는대로 하는데 시간이 너무 모자라...
그냥 마을가서 잠깐 돌기만해도 시간 순삭되어있음...
초상화 리텍 바꾼거 맘에 드는데 캐릭터 리텍을 안바꿔...서 걔도 바꿔야할듯 초상화보고 정이 가려다가 캐릭터 리텍보고 띠용하고 반복해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엔 셰인이 쉽대서 걔 잡아서 하는데도 뭔가 쪼들리는 기분이야 호감작은 그냥 몇년 걸려서라도 꾸준히 하는게 낫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