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또 켰는데
16시간 했음...
눈 뽑힐 거 같아서 끔 그것도;;
근데 이제 게임 조금 알것 같고 그렇다
겜방에서 누가 추천해줘서 산건데
스타듀밸리보다는 이게 내 취향임
다만 그것보다 더 노가다임 내기준..
할 게 ㅈㄴ많으... 훨씬 불친절하고...
주인공이 묘지기고 시체 다 분해해서 팔거나 쓰고
심지어 먹기도 함 되살리기도 함 부려먹으려고
남은 유해는 걍 묘꾸용에 지나지 않음..
조금이라도 징그러운 거 싫어하는 사람이나
심즈 미경험으로 아직도 모럴이 남아있는 사람은
역겹고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도 있움..
하지만 난 그런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