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개선문 우승 실패 -> 시련 후 극복 그리고 시니어 개선문 우승이 라르크 시나리오의 정배적이고 노말한 스토리라 생각해서 제작진이 이런 식으로 만들었나 싶거든
근데 결국 캐릭터 깎는 입장에선 다 이겨야하니 육성마들 실제 성적 떠나서 다 우승시켜야 잘 깎이는 것처럼 둘 다 우승시켜야 고점을 본단 말이야 아니면 클선문 져도 디메리트를 덜 주던가
그래서 클선문도 우승해야하는데 문제는 중거리 아닌 육성이거나 도주마면 난이도 너무 높아짐 스킬 찍고싶어도 중거리스킬 억지로 찍을 수도 없음 골고루 키우는게 아니라 스피드만 때려부어야함 안 그러면 최종 직선에서 역전당함 스피드랑 스킬 잘 찍어도 운 없으면 시계 써야함
아오하루때도 조마조마하게했는데 여기서도 이러고 있음ㅠ 개인적으론 그랜마보다 육성팁을 빨리 깨우쳐서 (아직도 그랜마는 확신이 안 가는 부분이 있음 그리고 조각 모을때 너무 신경을 써야해서 스트레스) 고점은 잘 뽑히는데다 빨리 끝나서 좋긴 한데 저 부분이 너무 힘들어서 시나리오에서 특성상 상대적으로 약한 말들 키우기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