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어난 환란에 폭력적으로 사병 일으켜서 나라의 수장이 되겟다고 하는 자...나.. 너무 심란해 지금 이 시국에 겹쳐서 게임 켜놓고 지금 딴짓만 하고잇어....하... 게임 자체는 재밋는 거같은데 스토리 볼수록 마음이 심란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