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가족 고백하는거 이해는 되면서도 너무 주변 사람들 엿먹이는 느낌이라 기분이 이상함 사실 키류랑 다시 살길 바래서 대사 자체는 엄청 감동이었는데 그걸 돔 공연장에서 콘서트 중에 그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