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마때는 삼여신이 한달 후에 나와서 그런지 뭔가 중간에 걸친 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
돌계 까서 잘 나온 계정으로 처음부터 게임 해봤는데 UF9 찍음
엘메이 풀돌, 라모누 렌탈, 나머지 SR.
하루 정도 해보니까 대충 고점각 알 것 같아서 도전해봤는데
주니어가 거의 베스트급으로 잘 풀렸고 클래식에서 개망하고 시니어 그냥 그랬는데 뒤에서 좀만 잘풀렸어도 UE 찍었을 거 같아ㅋㅋㅋ
이틀정도 한 계정인데 첫날은 미션 깨느라 다른 시나 돌렸고 에어그루브 SS+부터가 개선문 시나리오에서 돌린 거.
인플레가 무서운 수준인데 한편으론 뉴비들 진입하기 괜찮은 시기 같기도 해
지금 픽업중인 리세계나 아님 돌계 구해서 책갈피로 배포카드 받고 트레이닝 패스로 카드 풀 늘려가면서 할만하지 않을까...? 일단 랭크 잘 뜨니까 기분이 좋음ㅋㅋㅋ
키타산 필수이던 시절부더 하다 접다 반복했는데 시나리오 바뀔때마다 새로 익히기 빡세긴한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재밌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