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엽서에 피크민 찍히는거 생각을 못하고 작업력 순으로 보내버렷다 ㅎㅎ
맨날 보내고 나서 후회함 ㅋㅋㅋㅋ
전부 칠암사계 근처 빅플이랑 버섯이야
이거말고 다른것도 엄청많더랑
나는 내마음에 드는것만 골라왔어 ㅎㅎ
바다랑 등대 이쁜거 진짜 많았어
근데 이쪽은 부산...이라기엔 거의 울산 아닌지?!
울산과 부산의 경계....
밥먹고 빵먹고 하느라 배찢어지는줄
회개의 걷기... 연동안해놨는데 워치에는 2만보 찍혔더랑
라이프로그 전자제품 받으려고 15번을 찍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빡쳐서 걍 바닷가 찍엇더니 해변나왓어 그나마 다행
식단을 실패해서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