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아닐 수도 있긴함
대중교통에서 옆에 사람이 하던건데 너무 궁금했는데 못찾겠어서...
뭔가 느낌으로는 챕터별로 사건을 해결하는 느낌이었고
묘사 가능하게 기억나는 플레이 화면은 대충 그려봤는데 저렇게 낱말카드로 추리하듯이 맞는 카드 놔서 문장 완성하는걸로 보였고 저게 메인인지는 모르겠어
저거 말고 기억나는 건 게임에 "I.D.O.L 가이드"라는 단어랑 "헤스페리아"라는 단어가 있었어
가로모드고 아이패드로 플레이 가능함..... 아는 거 있는 사람...? 너무 궁금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