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동네에 100, 200 분대로 쪼개넣는 안뉴비 상습범들은 개짜증남ㅅㅂ
하도 자주 저래서 이제 닉들도 외움
-어쩌다 가끔: ㄱㅊ 그런 날도 있음
-늦은 시간: ㄱㅊ 티켓 소진이 급했군요
-이벤트 버섯: ㄱㅊ 어차피 미박이 목적. 별 안봄
근데 매일!!! 여기저기 좋은 색버섯에 100~300으로 툭툭 쪼개서!!! 대머리로 동시에 여기저기 처넣는건 진짜 양심 뒤진거 아니냐고 씨바ㅠㅠ
흰헬레 미리 모으느라 흰 버섯에 혼자 1000 넣어두고 지금 봤더니
3명(뉴비 아님&상습범즈)이 작업력 100 찌끄래기 분대로 들어옴
아니 지들 시간만 소중하냐고 나도 미버 3개 포기하고 정수 모으느라 전력을 다한 본대로 하나씩만 보내는데
저런 놈들이 조별과제도 맨날 바빠용ㅠ 일 있어용ㅠ 사정 있어서용ㅠ 버스 탔겠지 죽어라 이 얌체 생키들아 니들도 앞으로 버섯에서 꼭 니들 같은 인간들만 만나서 다들 눈치싸움하다 1성 받고 농사는 노란 국화만 피고 룰렛 솔방울 20개만 걸리며 모든 금모종 룰렛 다 놓쳐 받은 확정 룰렛금모종은 중복, 모종서치는 큰모종만 뜨고 그거나마 빙판길 종종종 걸어서 헐레벌떡 깠더니 그것도 싹 중복, 앞으로 만나는 모든 주간도전 참여자들 모두 일주일간 100걸음 100송이만 채우고 모르는척 잠수 타서 울면서 나머지 99900걸음 9900송이 혼자 채우다가 결국 턱걸이로 실패해 허탈한 일요일밤을 보내라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