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하면서 몸만 좀 녹이다 나가자 하는데
점점 몸이 마쉬멜로우 처럼 늘어지니까 팔 치면서 자면 죽어
피크민하다 디짐으로 뉴스나가고 싶냐! 하면서 정신차려 하는 중ㅋㅋㅋㅋㅋㅋ
이제 고지가 눈에 보인다........힘내자.......
- 아파트단지들이 뭉쳐있어서 밤 12시까지 밝음
- 밤 11시 넘어서도 런너들 있음
- 하지만 위험하다 싶으면 들어갈거임
- 부모님 + 서로의 부모님께도 알림 / 서로의 교차하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얘기함
- 혹시 몰라서 혈육들에게도 알려둠
- 파출소 두군데임
- 걸어다님 X 자전거 O 둘 다 위험하다고 머리에 헤드라이트 샀음 O
그럼 다시 나간다 황금옷..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