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휘핑크림관련 모자가 오늘 내일 걸을꺼, 화려한 버섯 하면 간신히 마지막 모자를 받을까 말까란 말야
근데 오늘 지나가다 이게 평범한 이벤트 벤치긴한데 사진의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좀 망설이다가 그냥 다이브함. 후회는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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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지나가다 이게 평범한 이벤트 벤치긴한데 사진의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좀 망설이다가 그냥 다이브함. 후회는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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