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꾼님과 함께 에이전트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Behind the Agent〉입니다!
여러분, 칼리돈의 자손에는 사실 베일에 감춰진 신비로운 멤버가 한 명 더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모습인 데다가 워낙 신출귀몰하기까지 한지라, 편집부도 파이퍼 씨가 제공한 단서에 따라 한 달 넘게 잠복한 끝에 간신히 라이터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카메라 렌즈를 통해 라이터 씨의 일상을 살짝 엿보도록 할까요!
외환선 불주먹 쇼핑담당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데이트신청까지 하네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