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니 이미 5명 다차있어서 유료티켓 쓸까하다가 15분남았길래 기다렸음
비가 서서히 그치는데 한방울씩 떨어지긴함
어제밤부터 왔는데 비표시로 안바껴서 비크민은 못얻었엉
바닷바람 맞아가며 버섯이 끝나길 기다림...기다림...
등대 가까이에 갔는데 쌓인게 많아보이는 아저씨가 비를맞으며 "개새끼들아!!" 하면서 외치고 계셨다
조용히 돌아감;
여기 옆에 옥천횟집이랑 중리해녀촌에서 성게김밥 먹는거 좋아라했는데
그땐 피크민을 몰랐오
버섯깨지고 나서 혹시 몰라서 연타해서 들어갔는데 널널하더랑
친구들 초대해서 같이 패줘써
😆
널널할줄 알았으면 피크민좀 골라서 들어가는건데...
저것도 급하게 고른다고 그나마 파란색으로 고름 ㅜㅋㅋㅋㅋㅋㅋ
루어 괜찮네 다음에 루어랑 바지락들 모아서 다시 와야지
부산사람은 아니고 옆동네 사람이라 부산온김에 아침밥 먹으러갓오 1등
온김에 돼지+순대 먹을려고 했는데 헷갈려서 돼지+내장 시켜버림;
그래서 순대 그냥 추가해서 먹었는데
순대 몬가 곡식냄새같은거 나서 내입맛에 안맞았어
국밥은 괜찮
부산 간 김에 빅플라워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아 이쁘긴한데... 좌우정렬이 안맞자너요 수평수직이 안맞아서 불편하므로 패스
꽃잎도 재화랍시고 쓸때 상당히 까다롭게 구는편
카페도 갓옹
여기 밤티라미수는 퍽퍽+질긴 느낌...? 남겼다
두바이 휘낭시에 보통
오렌지 비안코는 맛있었슴다
이렇게 이쁜 벽화가 많은데 왜 빅플이 하나도 없는거야 하고 한탄하고 있는데
오잉 피크민들이 과일가지러 가더니 가져옴;;;
이건 빅플도 없는데 어케 인식해서 가져오는거야?
포켓스탑 등록되어잇나?
오늘도 나를 배신한 산모종
무료 모종서치는 시내에서 써버려서
100코인 겨우 모은거 유료서치 썻는데 숲나왔구
30분정도 돌아다녔는데 탐험 안잡혔구
라이프로그 등록했더니 숲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