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용던전깨고 루이한테 창 가져가주러 세번쨰 도시가는중인데
여기까지 퀘스트던전 메인던전 다 깼음(모든 보물다 얻을떄까지 100%)
근데 제일 처음 대신전이 제일 노잼이었음
쓸데없이 넓은데 트릭도 없고 귀찮기만함
새캐릭터 들어와서 재밌어야할 시점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게임방에 글 써서 다른 덬이 페르소나보다 스테터스랑 커뮤 올리기 쉽다는 소리 못봤으면 그대로 하차했을것같음;ㅋㅋ
(초반이 저러면 갈수록 더 넓어지고 귀찮아질테니까)
솔직히 용던전 3일동안 클리어했지만 노잼은 아니었음
존잼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길찾는건 귀찮아도 재밌게 했어
용던전으로 예를 들자면
대신전은 잘못된 길 가면 안개나오는 그 맵을 한3개 하는 느낌이라서 지루..
하나정도가 딱 달성감 느끼고 재밌었다! 느낌 날텐데 왜그랬을까앙...
나만 그런가 다들 재밌게 했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