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회사 (공장) 같이 해서 기계 세팅하실때 오래 걸려서 늦게 퇴근할때 있는데
예전엔 내 눈치 많이 보시다가(애초에 내가 빨리 가라고 뭐라고도 안함... 아니 기계가 말을 들어야...) 회사 바로 옆이 공장이랑 아파트 단지 경계로 두는 공원이라 거기서 피크민 두바퀴 돌고오니까 편하시다고 그러더라
근데 난 거기 은근 꿀 스폿이라서 좋긴함ㅋㅋㅋㅋㅋㅋ 어쩔 땐 집보다 좋아 버섯도 살짝 널널하고
아빠랑 회사 (공장) 같이 해서 기계 세팅하실때 오래 걸려서 늦게 퇴근할때 있는데
예전엔 내 눈치 많이 보시다가(애초에 내가 빨리 가라고 뭐라고도 안함... 아니 기계가 말을 들어야...) 회사 바로 옆이 공장이랑 아파트 단지 경계로 두는 공원이라 거기서 피크민 두바퀴 돌고오니까 편하시다고 그러더라
근데 난 거기 은근 꿀 스폿이라서 좋긴함ㅋㅋㅋㅋㅋㅋ 어쩔 땐 집보다 좋아 버섯도 살짝 널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