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스코틀랜드의 해안마을 프레이져버그라는 생소한 곳에 살고 계시는데
심지어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 집이 있는듯
울동네는 대학가 주변이라 새벽시간 제외하면 선착순 수준인데
매일 확성기로 중형버섯 알람이 와서 보면 항상 혼자 때리고 있어서 중형이 열몇시간 걸림 ㅠ.ㅠ
티켓 써서 도와준적도 있고 시차는 잘 모르겠어서 저녁 8시까지는 티켓 하나 남겨두고 그래
끝날때까지 아무도 안오고 우리 둘뿐... ㅠ.ㅠ
정확히는 스코틀랜드의 해안마을 프레이져버그라는 생소한 곳에 살고 계시는데
심지어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 집이 있는듯
울동네는 대학가 주변이라 새벽시간 제외하면 선착순 수준인데
매일 확성기로 중형버섯 알람이 와서 보면 항상 혼자 때리고 있어서 중형이 열몇시간 걸림 ㅠ.ㅠ
티켓 써서 도와준적도 있고 시차는 잘 모르겠어서 저녁 8시까지는 티켓 하나 남겨두고 그래
끝날때까지 아무도 안오고 우리 둘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