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입문작으로 걍 대충 솔플 추리겜 필터링해서 사본건데 내 관념적 보드게임의 이미지가 아닌 걍 역전재판같은 어드벤처 게임을 판때기로 깔아놓은 느낌임
그래서 보드게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불호평도 있나보던데 걍 1년 365일 탐문수사 기근에 허덕이는 덬들은 오히려 좋아일듯
한가지 플레이적 단점이라먼 이거 게임하려면 생각보다 바닥 넓게 써야해서 혼자 카드 놓다보면 허리아프더라
스토리적 단점은 아직 끝까지 안가봐서 모름 이제 겨우 튜토리얼 깸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