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마 대충 짐작은 했는데 그래도 너무 슬프다.... 마코토는 자기 도와준 사람이 누구였는지 평생 모르겠지ㅠㅠ 그게 마지마가 바라는거기도 하고 결혼해서 평범한 인생으로 잘산다니까 다행이야 키류도 중요한 순간에 선 넘지 않도록 도와준게 니시키였는데 얘네는 결말을 아니까 또 슬픔 나중에 어떻게 변하던 이때 우정은 진짜였잖아ㅅㅂ.... 타치바나 죽을때도 슬펐고 쿠제 아니키도 나중엔 키류랑 일대일 뜨는거 멋있었음 제일 비호감은 처음엔 사가와였는데 얘도 엔딩까지 가니까 정들었는지 막상 죽으니까 안됐더라 이제 극2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