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즈음에 보면 항상 화려한 버섯에 도움요청 와있어서 반가워 하면서 들어가는중.. 나도 보답으로 엽서 예쁜거 주고 싶은데 여기는 교회 정문샷이나 이상한 포토존이 대부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