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가서 모종서치를 썼다
사실 겸사겸사..
(스와이프)
여기서 찍은 사진을 라이프로그에 등록했는데 나는 왜 안 모종
저녁에 걸으러 나감
원래 산책을 하긴했는데
피크민 시작한뒤로 산책루트 무시하고 꽃봉오리로 돌진하게 됨
같은 동네인데 절대 갈일없던 골목골목을 다 돌아다니는중
어제 오늘은 20여년전에 살던 집 대문앞을 지나가기도 해서 기분이 묘해짐
밤이라 뭐가뭔지 구분이 안가서 좀 아쉬움
(👆)
피크민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정도 된듯한데
슬슬 데코 가지러가는 애들이 생기기 시작함
근데 대부분 스트릿 출신인듯
데코 평범해서 아쉬웠는데 이녀석은 코에 건게 귀여움
피크민 핑계로 나갈일이 생겨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