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심해서 중간에 포기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꽂혀서 드디어 엔딩봄 감자도스 귀엽고 은근 정들었는데 엔딩보니까 슬프네ㅠㅠㅠ 퍼즐 게임 별로 안하는데도 너무 재밌었다 맵들이 다 무서워서 새벽에 좀 쫄아서 했음ㅋㅋㅋㅋ 텅 비고 아무도 없는 버려진 공간같고 근데 그 분위기가 잘어울리는듯
멀미 심해서 중간에 포기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꽂혀서 드디어 엔딩봄 감자도스 귀엽고 은근 정들었는데 엔딩보니까 슬프네ㅠㅠㅠ 퍼즐 게임 별로 안하는데도 너무 재밌었다 맵들이 다 무서워서 새벽에 좀 쫄아서 했음ㅋㅋㅋㅋ 텅 비고 아무도 없는 버려진 공간같고 근데 그 분위기가 잘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