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엣날에 패미컴(국내 정발 컴보이) 시절에 대만에서 나온 핵 에딧 장치가 있었다함
닌텐도가 이건 선넘네 해서 밟아 죽였음
이번 팰월드 사태로 북미쪽은 언더도그마+닌텐도 같은 공룡기업이 소기업 죽인다하면서 웹진이 꺼내온 사건이 저거였는데 난 생각으로 아니 불법의 영역 아님? 핵 유통인데? 했거든
근데 Yuzu(닌텐도 불법 에뮬) 사태도 그렇고 북미에선 진심으로 화내는 애들 많았음
이걸 불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덜한 것 같긴함
한국은 게임의 경우 현재 90년대 초반~중반 정도나 불법 많이 본 세대고 지금은 다들 커서 스팀이나 게임 팩 구매하고 그러는 층이 많아졌는데(복돌 쓰면 바이러스 위험도 있음) 북미는 아직 에뮬 구동하고 노는 애들이 많단 거엿슴
실제로 와우만해도 아스몬골드가 유료 치장 아이템 내놨다고 욕하면서 그거 산 사람들에게 감정표현으로 구토였나? 그거 하게하는 거 유행시키지 않나 불호 의견 쎈거 보면 ㅇㅇ...
한국에선 별로면 안사면 그만이고 맘에들어서 사봐야 3만원 언저리네가 끝이었고 6개월에 끼워주네 이거 사야지 이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