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해외겜은 블쟈말곤 기대 못하는 정도였는데 (그놈의 일뽕씹덕들 일성우가 더 우수하다느니 웅앵 거리는거 때매 시도 안하는 곳도 많았음)
국내에서 먼저 나온 겜 아니면 모바일은 더빙 기대도 힘들었다보니 오타쿠겜은 원신부터 많아진건 정말 좋다고 생각함
일어 청해 되긴 하지만 뇌빼고 볼때는 역시 모국어가 제일 편해서 이 뒤로는 더빙 기본으로 달고나오는 겜이 많아진게 너무 좋아
애니쪽도 그렇고 더빙 많아지는게 너무 좋긴 함 나도 누워서 멍하니 할때라던가 그런데 사회적 약자들은 더 필요할거고
위쳐도 그래서 당장 안해도 구매 갈긴것 같음 더빙 더 많아지면 좋겠어 멍때리면서 누워하기 편하게... 자막 읽는거 고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