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의지 어쩌구 할거면 4부터 오도로키한테 떡밥을 심어줬어야함
어릴때 가족끼리 같이 한 문신이다라거나 가족사진 같은거라두...
나유타는 용문신이 있는데 오도로키한테는 없고 ..
그러면서도 용의 정신 어쩌구는 오도로키한테 계속 말해서
납득도 몰입도 안가고 좀 .. 오글과 억지스러움을 더 많이 받았음
그리고 이런 스토리를 아예 5로 가져오고 코코네란 캐릭터를
오도로키가 쿠라인 왕국 사건을 통해 제대로 성장하고 난 뒤
6에서 새로 등장시키는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더라
남은 멤버가 코코네랑 미누키라니 ..
오도로키 밑에서 배우고 있던 앤데 나루호도가 다시 가르쳐줘야한다니 ..
그렇다고 코코네가 단독으로 사건 해결하고 다니기에는 6-3보니까 전혀 성장하질 않았음 ㅠㅠㅠㅠ
아카네 캐릭터는 역재 dlc 캐릭터 치고 정말 잘 활용하는 것 같은데
미누키랑 코코네는 포지션이 되게 애매하게 된 것 같아 ㅠ
+ 역재4 아프로미아 피아니스트로 나온 애
무슨 돈이 그렇게 필요해서 목숨 걸고 밀수를 한 건지가 궁금했는데
6에서도 안나오넼ㅋㅋㅋㅋ 그냥 돈이 필요했던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