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판매 시작하면 짭퉁 취급 안하는 공식 매장 같은 곳에서도 포켓몬 인형 옆에 나란히 팰 인형이 놓일텐데
생긴게 너무 비슷해서 부모들은 구분하지 못하고 포켓몬 인형 사달라는 자식들에게 팰 인형을 사다주고, 그러면 애들은 이거 짭퉁이라고 내던지면서 울고 불고
학부모들이 닌텐도에게 왜 공식 굿즈몰에서 짭퉁 팔게 허가했냐고 따지고 들고
포켓몬의 가치와 명예가 훼손되는 골치아픈 일이 생기기 전에 빠르게 아웃
이거 보니까 그럴싸해짐
실제로 팰월드 후기에 아빠가 포켓몬 비슷한거 해서 계속 보다가 도축장면 같은거 때매 울고 그랬다는거 국내에 있긴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