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때는 공략 안 찾아보고 하는 게 좋대서 나도 최대한 그러고 싶었는데
고블린 부락에서 외곽만 빙빙 돌다가 1시간 헤매고 나서 그냥 포기하고 길 정도는 좀 찾아보면서 함
게임 자체 특징이 한 루트만 가는 게 아니라 특히 더 힘든 느낌
길 찾는 거 빡센 것만 좀 들하면 더 재밌었을텐데
고블린 부락에서 외곽만 빙빙 돌다가 1시간 헤매고 나서 그냥 포기하고 길 정도는 좀 찾아보면서 함
게임 자체 특징이 한 루트만 가는 게 아니라 특히 더 힘든 느낌
길 찾는 거 빡센 것만 좀 들하면 더 재밌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