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도움을 청하는 걸지도?)길래 긴장하고 찾아보는데 은근 워딩이 조금씩 다르길래ㅋㅋㅋㅠㅜ 선택지가 만져주는게 아니라 1. 캔 2. 살펴보기였음정답은 캔따주기 였다 휴^.ㅜ 까미야 어서 우리집냥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