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베이라 구즈만이 처음 30장 주는 거에서 나와서 일단 리세 그냥 멈추고 달려보고
1-5까지 밀어서 받은 결정석으로 그 초보 30뽑기 하는 거에 다 넣었는데
여기서 마지막 그 확정으로 이난나가 떴거든
찾다보니까 글로리아라는 애가 넘나 1순위 같아 보이던데
근데 더쿠 댓글에 코코아 때 리세하는 걸 추천한다는 걸 뒤늦게 봐서..
1) 지금 상시 만남에 글로리아 뽑겟다고 붓지 말고 코코아 나올 때까지 재화를 일단 계속 모을까?
2) 아니면 글로리아가 나올 때까지 리세를 다시 할까?
(손리세는 질리지 않고 계속 할 수 있구 코코아가 10월 중순?? 그 즈음에 나온다고 봤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엔 지금 너무 한가하고 심심하곸ㅋㅋ 게임은 재밌어보이는데 그 즈음이면 또 현생이 바빠질 듯하기도 하고..)
3) 아니면 이 계정으로 그냥 적당히 재미 보다가 코코아 나오면 그때 리세를 다시 할까?
그리구 하다보니 재밌어서 소소하게 과금해보고 싶은데 지금 혹시 과금 1순위 상품 뭐 이런 거 추천해주면 고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