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때 일러는, 물론 개인위주라서 전체 레이아웃이 좀 다르긴 한데.
뭔가 되게 선과 동세가 더 칼같이 맞춰진 제작진 피셜 스테인드글라스 그림체같았거든..
근데 뭔가 새로운여정은 전작의 칼같은 동세보다는 더 곡선적이고 게임적인 선에 동세라서 전작의 그.. 뭔가 게임일러같지 않은 예술성이 더 짙었던 그 느낌이 조금 연해진 느낌..
2d일러스트가 아니라 3d일러스트 위주라 그렇긴 하겠지만 쪼끔 아쉽다..
아레나때 일러는, 물론 개인위주라서 전체 레이아웃이 좀 다르긴 한데.
뭔가 되게 선과 동세가 더 칼같이 맞춰진 제작진 피셜 스테인드글라스 그림체같았거든..
근데 뭔가 새로운여정은 전작의 칼같은 동세보다는 더 곡선적이고 게임적인 선에 동세라서 전작의 그.. 뭔가 게임일러같지 않은 예술성이 더 짙었던 그 느낌이 조금 연해진 느낌..
2d일러스트가 아니라 3d일러스트 위주라 그렇긴 하겠지만 쪼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