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 젠존제 리뷰 영상에서 듣고 무릎을 탁침
젠존제하면서 느낀 내가 아무거나 눌러도 장례식장에서 틀어놓을 고인의개쩌는생전플레이영상 급 액션을 보여줌<이라는걸 엄청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기존에 그 장르하던 층이 아닌 광범위한 유저가 찍먹해볼만한 게임이 추구점이라는게...
생각해보면 내가 원신붕스젠존제 다 재밌게하고 있는것도 원래 기존에도 게임할때 막 그렇게 딥하게하지않았어서
(ex 알피지로 치면 뭐 1주클 공대를 다닌다거나 리겜으로 치면 올퍼펙콤보를 노린다거나 소샤게에서도 한자리수 랭킹을 빡세게달린다거나) 딱 성향이 맞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