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레복이 고타쉬 보여주면서 이자 죽였을때 어땠냐 물어보길래 죽음을 음미했다 어쩌고 하니까 스무스하게 다음 관문으로 넘어갔는데
다음방에 제물로 기다리고 있는게 발레리아네
캐릭터 킬따는거 껄끄러워하기도 새삼스럽긴 하지만 뭔 살육의 신도들 사이에서 제물로 바치는건 쫌 찝찝한데 워낙 비호감이었어서 뭐 죽여도 괜찮을것같고
사람 갈등되게 캐릭터 잘 납치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게일은 고타쉬 죽일때 즐거웠다 입털고 넘어가는건 비호감뜨면서 발레리아 죽인다고 하니까 호감도 변동 없는게 개웃갸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