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 없는데 공간 자체와 사운드가 레알 존무임 마치 어릴때 아무도 없는 냉탕 타일, 검은물 울리는 목욕탕 소리........ 구현 잘해놔서 약간 공간아트? 느낌 난다 아 엄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