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첫날엔 좀 정신도없고 한판한판 피로도 높고 그냥 안해야지 싶어서 겜삭하고 하루쉬었다가 리카온에 꽂혀서 리카온데리고 다시시작하는데 존나재밌다 그냥 최애가 있어야했던거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