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엔딩곡 다 좋아하는데 이 노래는 뭔가 더 뭉클한게 있어 일본어도 잘 못해서 가사도 잘 모르는데 그냥 그 노래를 들으면 막 그 이나바 마을이 생각나고 아련해지고 얼른 리메이크됐으면 좋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