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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폴아웃) 폴아웃4 8년만에 다시 하는데 여전히 그래픽도 좋고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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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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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화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도시에서

날 위해 싸워주는 댕댕이와 함께 빈집 캐비닛털이하며 구울 뚜까패고 다니기...

도덕적 딜레마가 잔뜩 묻은 스토리 선택지도 너무 좋고

퍽 찍으면서 나혼자만레벨업하는 것도 재미있어

내가 인정하는 마지막 베데스다 게임은 폴아웃4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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