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한때 몇년간 애정가지고 즐기던 게임도 유저 갈라치기급 운영을 했었는데 그러다 결국 한쪽을 내쳤고 나도 그렇게 내쳐졌는데 지금은 그게임 망했으면 좋겠다고 배신감이랑 증오감만 드는데 내가 비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