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겜은 붕스타 원신밖에 안해봤긴 한데
원신은 확실히 마신 밀고나면 아 이캐 뽑고싶다!! 하는 뽕 오지게 차고
스타레일은 그런거 없다가 2.0 들어서면서부터 점점 스토리보고나면 아 이캐릭 갖고싶어!! 가 생겼는데
이거는 아직 그런느낌이 안 드는데
얘도 나중되면 캐릭터 뽕 많이 채워주겠지....?????
일단 픽업캐릭이나 플블 캐릭들 스토리에서 많이 써보는건 좋더라..... 캐릭 굴려보면서 어떤지 파악도 되고
성능확인이 가능해서 그런건 좋았는데... 캐릭터 자체에 애정을 뿜뿜!! 하게 해주는게 아직 초큼 부족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