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파트 완공한지 4년 되어가고 있음
그렇다보니 어느정도 불만이 쌓이고 새로운 아파트 이주를 생각해보는 사람도 많아졌다보니
시공하던 아파트인데 일단 이러면 저 아파트 입주민들이 넘어올 것 같아서 얼른 완공 해버림
일단 시공중인 아파트에는 가구도 다 들여주고 한다 함 겉모습 떼깔 괜찮고
그래서 입주민들 한번 체험차 모델하우스 구경왔는데 모델하우스 내부에 가구도 없고 그랬음
그래도 완공하면 가구 잘 들일거고 이랬고 불만사항은 엎어서 나온다 했는데 실제 완공해보니 부실공사+가구도 몇개 없음
이런 느낌이라 해야하나; 비유 개판 미안;
진짜 급하게 출시했단 느낌이 너무 드는데 보통 이러면 어느 한쪽 최적화는 무난하게 되었겠지만 PC 모바일 둘다 망해있음
램누수는 진짜 치명적인건데 베타부터 지적당한걸 지금도 못고친건 놀라긴 했다
스토리는 9개월간 소식없이 엎었다는 결과가 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