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오프 행사는 항상 흐린눈..하게 되는데
하도 게임에서도 띄워놓고 나름 가까워서 나들이 겸 갔었는데 재미있었어ㅋㅋㅋㅋㅋㅋ
거대 아미야랑ㅋㅋㅋ 엑시아 텍사스 탈쓰고 다니는 분들도 인상적이고 ㅋㅋㅋㅋ
사이드 스토리마다 판넬 세워놓은거 좋았음ㅠㅠ 돌로레스 홀리데이랑 맨스필드 브레이크에서 사진도 부탁해서 찍음ㅋㅋㅋ
공식굿즈는 되팔이들 있었다는거 같더라 누가 쓸어갔대서 캔뱃지는 구경도 못함..^^..
아 맞다 그리고 진행하는 분?들이 박사님이라고 호칭해주는거도ㅋㅋㅋ 사소한데 센스있더라 ㅋㅋㅋ
하지만 미친 대기..^^?? 한 두시간 넘게 기다림..과 이상한 빌런들(소리지르는 사람 두명봄)은.. 좀 흐린눈이지만,,, 요스타 첫 행사,, 크게 한거라고,, 봐준다,,,,,
생각보다 그리고 여자들도 많더라 한 20%는 되는거 같았음ㅋㅋㅋㅋ 유저 성비 7:3이라곤 해도 남자가 90%쯤 되려나 했는데 온리전은..
이제 4/30 이벤까지,, 1-7 돌리면서,, 숨참는다,,, 아르투리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