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의뢰 중에 더러운 사업인가? 이거 하는데
그냥 두명 깨워서 BD만 어딨는지 묻고 가려고 했는데
컴퓨터 확인했더니 만든 BD들이 진짜 너무 더러웠음
아들 먼저 죽였는데 옆에 있던 애비놈이 울고불고 하면서 뭐 우리 아들 어쩌구 죽으면 안 돼 너 없인 안되고 어쩌구 하더니
마저 죽이고 칩 확인해보니까 더러운 사업에 죄책감도 없이 애지중지 하는 아들도 끌어들인 미친놈이엇음
레지나 의뢰 중에 더러운 사업인가? 이거 하는데
그냥 두명 깨워서 BD만 어딨는지 묻고 가려고 했는데
컴퓨터 확인했더니 만든 BD들이 진짜 너무 더러웠음
아들 먼저 죽였는데 옆에 있던 애비놈이 울고불고 하면서 뭐 우리 아들 어쩌구 죽으면 안 돼 너 없인 안되고 어쩌구 하더니
마저 죽이고 칩 확인해보니까 더러운 사업에 죄책감도 없이 애지중지 하는 아들도 끌어들인 미친놈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