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때 존재조차 모르고 영입못한 동료 여럿인데도 오히려 걔들만 데리고 다니면서 잘깼거든
근데 그 후로는 거의 민타라 빼면 전원영입하니까 힘듦
말도 계속 걸어줘야되고 말 안걸고 야영지에만 쳐박아두기엔 뭔가 미안하고
그때그때 안쓰던 애들 데리고 퀘하러 가면 또 익숙하지않은 클래스 갑자기 하느라고 어렵고 ...
다음 회차부터는 그냥 컨셉잡고 딱 고정멤버만 영입해서 다닐라고...
전원 영입하니까 힘들닼ㅋㅋㅋㅋㅋ
근데 그 후로는 거의 민타라 빼면 전원영입하니까 힘듦
말도 계속 걸어줘야되고 말 안걸고 야영지에만 쳐박아두기엔 뭔가 미안하고
그때그때 안쓰던 애들 데리고 퀘하러 가면 또 익숙하지않은 클래스 갑자기 하느라고 어렵고 ...
다음 회차부터는 그냥 컨셉잡고 딱 고정멤버만 영입해서 다닐라고...
전원 영입하니까 힘들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