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때 2막까지진짜 턴 낭비인 것 같아서 전투중 달리기나 점프 안쓰고 무빙만쓰면서 존나 극한의 니가와 플레이로 잡았었는데 ㅋㅋㅋㅋ
2막 ㅇㄹㄱㅇ전때는 정신이 혼미해졌었음.. 걔도 투명키고 활만쏘고 나도 바닥에 궁뎅이붙인채로 활만쏨 존나 니가와 자강두천대전
이제 거미줄 치고 그위에 불쏘는 나자신을 보며 발전했음을 느낀다.. 불을 발견한 유인원된 느낌이야 우우! 때린다! 죽인다! 하다가 드디어 뇌라는것을 써서 뗀석기와 간석기를 만들기 시작했어 대견하다 나자신!!